이런저런 이유로 ~~~
맥주를 좋아하지 않는 1인,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혼술이 익숙하게 되고 식사 겸 가볍게....... 이런저런 이유로 하루의 마무리를 같이 하는 사이가 되어 버린듯하다. 아무 생각 없이~~ 페일 라거 [ Pale Lager ] - 가장 많이 마시는 밝은 금색의 라거 맥주. 유럽 필너스에서 시작. 둥켈 - - 발효 방식으로 생산되는 독일 맥주의 한 종류. 독일어로 ‘어두운(dark)’을 뜻하는 독일 흑맥주 필스너 [ pilsener ] - 담색 라거(pale lager) 스타일의 맥주 세상은 넓고 맛봐야 할 알코올~은 정말 많다. 그냥 습관처럼, 먹던 걸로~~ 우리 이러지 맙시다. 맛있고 재미있게, 즐기면서~~~ 오늘도 파이팅!!
이런, 저런~~
2021. 8. 8.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