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생활권 7억대 주거형 오피스텔·소형주택 - '월드메르디앙' 분양

100실 이하로 전매 제한이 없어, 투자의 매력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 & 소형 주택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8가 4번지 외 5필지

지하 1층 ~ 지상 12층 규모, 오피스텔과 소형주택으로 구성

 

 

주거용 오피스텔, 지상 2층 ~ 9층의 30실, 

전용면적 ▲58㎡(8실) ▲61㎡(8실) ▲62㎡(14실) 3가지 타입. 

3 베이, 쓰리룸 2 bath 구조, 아파트 구조.

소형 주택(도시형 생활주택)은 지상 10층 ~ 12층, 11세대로 구성.

전용면적 ▲37㎡(2실) ▲47㎡(4실) ▲49㎡(2실) ▲50㎡(2실) ▲56㎡(1실) 5가지 타입.

쓰리룸과 2 bath 구조(일부 세대 제외)의 아파트 평면 도입,

최상층인 12층 3세대는 독점 공간 사용이 가능해 높은 인기 예상. 

 

 

 

전세대 발코니 확장과 식기세척기, 슬라이드 중문, 시스템에어컨 각종 가전제품 등이 무상 제공.

 

 

> GTX B 노선과 일산, 영등포를 잇는 M버스 이용 가능.

> 2024년 신안산선(안산, 시흥~여의도) 개통 예정.

- 신안산선, GTX-B 노선 개발 개통 시, 안산~여의도 25분, 송도~여의도 30분 등

수도권에서 서울 도심까지의 이동시간 대폭 단축!

 

 

 

> 올림픽대로 행주대교~당산역 구간 '고속간선급행버스(BTX)' 도입-25년 이내 준공

-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경인고속도로도 인접하여 교통여건 우수.

- 이동이 가능한 중앙분리대 설치로 광역버스 통행시간 35% 감소 효과,

노선 종착지 '당산역' 포함

 

 

> 2021. 4. 16. 신월 여의도 지하도로(제물포터널) 개통

- 신월동에서 목동을 거쳐 여의대로까지 7.53㎞ 구간.

 

 

 

서울의 주요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를 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에 위치.

여의도 생활권으로 역세권, 학세권, 공세권, 몰세권 4박자를 고루 갖춘

다(多)세권 프리미엄 주거용 단지

단지 앞 초, 중, 고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학세권 단지로 교육여건이 우수하며,

위해 시설이 없어 주거환경 또한 우수.

 

 

도보 거리에 코스트코, 빅마켓, 신세계백화점, 타임스퀘어, 롯데백화점이 있으며

지난 2월에는 여의도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오픈,

 '더현대 서울'은 전체 영업면적의 49%를 실내 조경, 휴식 공간으로 꾸며,

서울의 가장 핫플레이스로 하루 평균 약 20만명이 방문,

주변에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 선유동공원,

한강캠핑장, 낚시터 등이 가깝다.

 

 

신월 IC~ 국회대로 여의도까지 7.6㎞구간에 숲, 광장, 테마공원 조성

신월동에서 신정동, 목동 및 당산역을 잇는 서남부 경전철 노선

- (22년 착공, 28년 준공 예정)

신월 - 오솔길공원 - 서부 화물트럭터미널

- 양천구청 - 오목교역(5호선) - 당산역(2.9호선)

 

 

국회 이전 시 동여의도 대비 서여의도의 개발호재 수혜가 상대적으로 많다.

 

 

영등포동소재 직장(약 7,800여 개, 종사자 약 45,000명), 인근 여의도의 약 8,000여개의 

기업체와 150,000여명의 근로자가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와 많은 개발호재

영등포구, 경제활동 중심 연령대(20~30대) 비율 32% 이상 유지

당산동, 한강접근성과 윤택한 주거환경 바탕으로경제활동 중심 연령대 비율의 증가 추세

영등포는 2030 플랜에 따라 국제적인 금융도시로 육성되고 있는 곳으로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서고 기업들이 몰리면서 풍부한 임대수요를 창출하고 있다.

 

 

규제 속 전세가 4억 초과 급등하고 소형 아파트 매매가 중위 가격 9억 근접

아파트 강성규제 속 매매가 급등으로

청약 아니면 아파트 실수요 매입 어려워 → 실거주 오피스텔 수요 ↑

 

 

올 들어 오피스텔 청약 시장은 미달과 부진이 잇따랐지만,

99실 이하 오피스텔은 '불패 행진'을 이어,

현행법에 따라 '99실 이하 오피스텔'은 전매 제한이 없어

투자 매력이 높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 부동산원 청약 홈에 따르면,

지난 3월 총 22 가구에 불과한 초소형 오피스텔 '용산 투웨이 퍼스트 99'는 

최대 386 대 1로 거주자 우선 분양에 타입별 각각 324명, 386명,

일반 분양은 139.2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96 가구인 동대문구 '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도

지난 2월, 4호실 공급의 거주자 우선 분양에서 무려 899.75 대 1,

일반 공급에서는 246.3 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5월 당첨자를 발표한 동대문구 '신설동역 자이르네'는

95 가구의 우선 분양 공급 4호실에 1,066명이 몰려,

최대 266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여기에 대통령 취임 후 일정 규모의 소형주택은 주택수 산정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커진 점도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 & 소형 주택의

분양성을 높여주고 있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전용 59㎡, 전용률이 낮은 오피스텔은 84㎡ 까지

소형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경우 오피스텔 등이 주택수 제외 가능성이 높아져 취득세 계산 시

포함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 & 소형 주택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만 19세 이상 누구나 가능하며 거주 지역이나 재당첨 제한도 받지 않는다.

 청약 가점이 낮은 신혼부부나 젊은 층도 내 집 마련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주택 소유와 상관없이 분양 물량 100% 추첨제로 당첨자를 가린다.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 & 소형 주택

현재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로 분양권 전매가 극히 어렵다는 점에서

여의도 월드메르디앙 오피스텔 & 소형 주택은 각각 100실과 30세대 미만 규모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여, 틈새 투자처로 주목할 만하다.

7억대의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되며

계약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10% 혜택이 제공되며,

홍보관 및 견본주택은 영등포동 7가 29-28 한흥빌딩 3층에 마련되며,

준공은 2023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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